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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아 아트스튜디오, '민화 배우기' 정규반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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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빈 기자
  • 2019.12.0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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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는 예로부터 일상적인 생활공간을 장식하는데 쓰이고, 다산·화목·입신양명·부귀영화·무병장수 등의 염원을 담아낸 작품이 주를 이룬다.

최근 민화가 창의적인 조형적 가치와 함께 당시의 시대상을 잘 표현한 분야로 재평가되면서 회화, 미술에 관심 있는 이들 사이에서 '민화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 민화를 수집하는 애호가가 늘면서 '민화'가 점차 대중화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처음엔 인사동을 중심으로 민화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생기다가 현재는 전국 각지의 문화센터에서 다수의 민화 강의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전통진채회 소속의 이지현 작가가 오리엔탈리아 아트스튜디오(Orientalia Art Studio)를 오픈, 민화아카데미 정규반 강좌를 운영해 눈길을 끈다.

오리엔탈리아 아트스튜디오의 대표인 이 작가는 성신여대, 한성대학원에서 전통 진채화를 전공했다. 서울시 전통문화대전 대상, 대한민국 전승공예 대전 외 다수의 수상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는 동양화와 민화에서 사용하는 기법을 몽타주기법으로 재해석했으며, 팝아트 계열의 작품을 통해 독창적인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등 관련 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한국민화협회의 조직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압구정점에서 '생활속의 민화 이야기' 강좌를 통해 민화의 대중화와 작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 작가는 "최근 민화 배우기 열풍이 불면서 회화전공자뿐만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과 중장년층의 참여율이 높다"면서 "국내 유명 화랑이 운집한 청담동의 네이처포엠에 '오리엔탈리아 아트스튜디오'를 새롭게 오픈, 현재 민화 교육 정규반 강좌와 비공개 개인 강좌를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 민화와 전통 채색화의 기법을 전수하고, 실습 중심의 강의로 수강생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리엔탈리아 아트스튜디오 정규반 수강신청과 개인 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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