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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 박지훈 "만약 가수를 안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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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이 인턴기자
  • 2019.12.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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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훈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360'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가수 박지훈이 '정오의 희망곡'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박지훈에게 좋은 기사만 가득한 비결을 '겸손 버전'과 '건방 버전'으로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겸손 버전의 박지훈은 "예쁜 사진, 기사를 써주시는 기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는 지훈이 되겠다"고 말했고, 뒤이어 건방 버전의 박지훈은 "아무래도 생긴 게 워낙 잘생기다 보니 사진 찍기 힘드실 수 있는데, 상당히 자신감을 느끼고 있고 감사하다. 예쁜 기사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지훈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꽃파당'에 대한 질문에 "대사 외우는 건 쉬웠는데 워낙 저라는 사람과 고영수라는 캐릭터가 다르다 보니, 연구할 때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어떤 캐릭터를 해보고 싶냐는 질문엔 "해보고 싶은 건 해커 역할이나 악한 역할이다"라고 말하며 연기 욕심을 보였다.

그러나 박지훈은 연기자이기 전에 노래로 이름을 알린 가수다. 지난 4일 두 번째 미니 앨범 '360'으로 컴백했다. 박지훈은 '360'에 대해 "앨범 중에 0도, 180-도, 360도 콘셉트가 있다. 0도는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 180도는 현재의 저, 360도는 섹시하고 반전된 이미지다. 동명 타이틀곡은 절제된 섹시를 보여드릴 수 있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날 라디오에서 박지훈은 라디오 DJ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지훈은 "심야 라디오 DJ를 정말 해보고 싶다. 김신영의 자리는 원하지 않는다. 연락 달라"고 전했다.

또 가수를 하지 않았다면 무슨 직업을 택했겠냐는 질문에는 "육상을 했었다. 운동 쪽으로 갔거나 게임 쪽으로 갔을 것 같다"며 "제가 어제 확인해본 바로는 총 게임이 있는데, 총 합쳐서 1019시간을 했더라"고 말해 DJ 김신영을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 박지훈은 2019년 한 해를 돌아보며 "많은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연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면서 영광스러운 기회를 얻었다"고 한 데 이어, "이번 한 해는 저의 해였다고 생각한다. 예상했다"라고 건방 버전으로 말해 김신영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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