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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987억원 규모 토지 자산재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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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987억원 규모 토지 자산재평가 실시

머니투데이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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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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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5,770원 ▲230 +4.15%)가 987억원 규모의 토지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은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양산대로 1303에 위치해있다.

케이프는 "이번 재평가는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거해 자산의 실질가치 반영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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