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말 안 들어서" 어린이집 조리실에 원생 방치한 교사 입건

머니투데이
  • 김지성 기자
  • 2019.12.09 15:34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사진=뉴시스
어린이집에 원생을 조리실에 방치한 보육교사가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어린이집 내 조리실에 원생들을 방치한 30대 보육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인천 미추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2∼4살 원생 3명을 20여 분 동안 조리실에 방치해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원생들이 말을 듣지 않아 훈육 차원이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어린이집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가 원생들을 조리실에 방치한 혐의를 확인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법률대상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