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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축하난 들고온 강기정…심재철 "靑, 야당과 관계 잘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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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 2019.12.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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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강기정 정무수석, 심재철 한국당 신임 원내대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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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통령 축하 난 전달차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왼쪽은 김재원 신임 정책위의장. /사진=뉴스1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9일 신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심재철 원내대표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를 전했다.

강 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심 원내대표와 김재원 한국당 정책위의장을 만났다. 강 수석은 심 원내대표와 김 정책위의장에게 문 대통령이 보낸 취임 축하 난 화분을 전달했다.

강 수석의 축하를 받은 심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축하 뜻을 전달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와대의 관계와 야당과의 관계 등이 잘 풀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국민들에게 보다 더 따뜻하고 희망적인 소식들을 많이 안겨주는 멋진 세월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강 수석도 많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강 수석이 이에 "선배님"이라고 화답하며 심 원내대표와 김 정책위의장에게 친근함을 나타냈다. 강 수석과 심 원내대표는 둘 다 광주 출신이다. 지난 18·19대 국회에서 같이 활동하기도 했다.

강 수석은 "심 원내대표님이 워낙 선배님이시기도 하고 지난 국회에서 저와 함께 일했던 과정도 있다"며 "새로운 정책위의장은 오랫동안 저와 술 친구고 과거 김 정책위의장이 청와대 정무수석을 할 때 제가 정책위의장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강 수석은 이어 "나경원 원내대표가 있을 때 제가 더 잘하고 잘 이끌었어야 하는데 제가 많이 부족했다"며 "심 원내대표와 김 정책위의장이 지난 1년 (제가) 부족했던 것을 열심히 해서 대통령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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