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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레인메이커스, 세계 최초 도심항공모빌리티 프로젝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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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 2019.12.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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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00억원 규모 프랑스 툴루즈 메트로폴 주관 'B612 UAM' 프로젝트에 전문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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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하우스 오브 레인메이커스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개발 및 전략 플랫폼 기업인 하우스 오브 레인메이커스(대표 김성균)가 세계 최초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Urban Air Mobility) 시범사업 프로젝트인 'B612 UAM'에 유일한 전문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B612 UAM'은 프랑스 툴루즈 메트로폴이 주관하고 유럽항공안전청(EASA)이 지원하는 총 22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하우스 오브 레인메이커스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암스테르담 드론 위크(Amsterdam Drone Week 2019) 하이레벨 컨퍼런스(High Level Conference)에서 EASA를 비롯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에어버스(Airbus) 등 주요 파트너들과 함께 'B612 UAM' 협력의향서(MOI·Manifesto of Intent)에 서명했다.

하우스 오브 레인메이커스는 자율주행·비행 핵심 센서인 라이다(LiDAR) 분야 국내 유망 전문업체 SOS LAB, 카네비컴과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함께 했다.

'B612 UAM'은 툴루즈에 본사를 둔 에어버스를 비롯해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UAM 생태계의 모든 파트너들을 위한 테스트센터의 글로벌화, 도시·병원·회사·클러스터 등 다양한 모빌리티 이해관계자들과의 교류 및 지원, 미래 모빌리티 시스템과 운영에 대한 규제 지원 등을 목표로 한다.

하우스 오브 레인메이커스는 'B612 UAM'의 국내 기업 참여에 발판을 마련하고, 미래 교통산업인 UAM의 글로벌 사업화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특히 한국 미래 교통·항공산업에 새로운 계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회사는 시장 수요와 기회를 실제 비즈니스로 만드는 이노베이션 전문 회사로 2017년 설립됐다. △스마트시티를 위한 산업 간 기회 탐색 및 연결 △인간 중심적 분석 △콘셉트 개발에서부터 기업 유치까지 스마트시티를 위한 개발과정을 총괄하며 스마트 에너지와 교통으로 대표되는 유럽과 아시아 중심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강점이다.

김성균 대표는 'B612 UAM' 프로젝트 참여에 대해 "이를 기점으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인재와 기업들이 글로벌 미래산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다양한 분야들이 집중하고 있고, 여러 종류의 모빌리티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돼 왔다"며 "UAM은 앞으로 도시들의 미래 모빌리티에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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