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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 국가기술 자격 종목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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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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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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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정책연구소 주관 '정보처리 자격 발전 토론회'개최···종목 보완 등 논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지난 6일 서울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보처리 국가기술자격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제공=SW정책연구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지난 6일 서울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보처리 국가기술자격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제공=SW정책연구소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정보처리 분야 국가기술 자격 종목을 보완하는 등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지난 6일 서울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보처리 국가기술자격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환경변화를 고려해 정보처리를 포함한 국가기술자격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조정윤 국제고용개발원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국가기술자격 종목을 우선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이사장은 "국가기술자격의 현장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무엇보다 국제 통용성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조 이사장은 "정보처리 종목 국각기술자격 제도의 역할과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이미 형성됐다"며 "국가기술자격제도의 실질적인 개선안들이 발굴돼 국가기술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토론자들은 분산돼 관리되고 있는 관련 국가기술자격 운영을 일원화하고 기업 인사제도와 국가기술자격을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김지인 건국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일본, 중국 등은 기술자격과 기업의 인사제도가 연계돼 있어 자격의 활용성이 높다"고 말했으며, 남우기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회장은 "여러 곳에 분산돼있는 정보통신 분야 국가기술자격 관리·운영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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