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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이 환갑' 이미자 "데뷔 60주년 생각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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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우 인턴기자
  • 2019.12.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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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자가 올해 2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60주년 기념 음반 및 신곡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이미자가 데뷔 6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10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선 가수 이미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은 이미자에게 "한 사람의 인생도 60년을 살면 감회가 남다를 법 한데"라며 60주년을 맞은 소감을 물었다.

이미자는 "저는 사실 50주년을 저의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크게 준비했다"며 "근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5년이 흘러 55주년을 할 수 있었고 또 그것이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59주년이 되니 내가 되는 안 되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사실 (이미자가) 10년 전 50주년 기념 공연을 마치고 '아침마당'에 출연했을 때 제가 '60주년에 뵙겠다'고 하자 손사래를 쳤다"고 대답했다.

이미자는 "60주년은 정말 손사래 칠 만큼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자는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6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다. 1941년생으로 올해 만 78세인 이미자는 1959년 노래 '열아홉순정'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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