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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미소중소형주펀드서 연 10% 수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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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기자
  • 2019.12.11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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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펀드대상 올해의 펀드 매니저]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이하윤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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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펀드 매니저(주식운용3본부장)
이하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펀드 매니저(주식운용3본부장)가 운용하는 ‘마이다스미소중소형주펀드’는 올해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적 이슈로 큰 변동성을 보였던 국내 증시 상황에서도 1년 수익률(지난달 1일 한국펀드평가 A클래스 기준) 9.7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각각 2.65%, 1.52% 상승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대비 월등한 성과다.

펀드는 이름인 ‘미소(美小)’에서 알 수 있듯이 ‘작지만 아름다운 기업’에 주목한다. 마이다스에셋 고유의 종목발굴 방식과 펀드매니저의 바텀업(Bottom-up) 리서치를 바탕으로 중소형 성장주 위주로 종목을 발굴해 투자한다.

특히 글로벌 트렌드를 감안해 글로벌 차원에서 성장하는 산업 및 신기술의 수혜를 얻을 수 있는 중소형주를 엄선, 투자하는 것이 주된 전략이다. 경기변동과 무관하게 독점적 지배력과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내는 중소기업과 최악의 상황이 지나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하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점도 특징이다.

이하윤 본부장은 “주 3회 이상의 기업탐방과 미팅을 통해 꾸준히 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동향을 파악해 이익 성장과 사업 확장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기업에 편입 가중치를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소비재와 인터넷 및 게임, 헬스케어 등 장기 성장성이 담보되는 경박단소한 업종과 IT관련 부품, 소재, 장비 등 경기회복 및 신산업의 등장에 따라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에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송정훈
    송정훈 repor@mt.co.kr

    기자 초창기 시절 선배들에게 기자와 출입처는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기자는 어떤 경우에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기사를 써야 한다는 것인데요. 앞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나 자신을 채찍질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기사를 쓸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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