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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희망재단, 저신용자 재기지원 프로그램으로 1400명 취업·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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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 2019.12.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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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희망재단은 10일 그룹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하나로 운영중인 ‘저신용자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수료생이 14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2017년 12월부터 모든 계열사가 참여하는 그룹차원의 체계적이고 진정성있는 사회공헌 실천을 위한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선포했다. 이후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취약 계층의 소득활동 지원과 취업 지원 등 사회공헌 사업을 위해 2020년까지 총 2700억원 규모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신한희망재단은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저신용자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용회복지원자와 저신용자가 취업 훈련을 받는 과정에서 소득 크레바스(취업과 창업 전까지 소득이 없는 기간)가 발생하는 기간 동안 생계비를 지원하고 채무상환 유예와 채무 감면을 통해 재기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 중 신용회복지원자 또는 개인신용등급 6등급 이하 대상자에게 교육 참여 기간 동안 최대 180만원의 교육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금융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저신용자 재기지원사업을 통해 6179명이 교육수당을 지원받았으며, 이중 1400명이 넘는 교육생이 취업에 성공했다.

조 회장은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은 ‘모두가 잘사는 희망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계속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 은행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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