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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미리 알자!' 서울시교육청, 중3 대상 워크북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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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람 기자
  • 2019.12.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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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서울형 고교학점제 워크북' 서울 모든 중학생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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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은 예비 고1 학생(현 중3)을 대상으로 '중3을 위한 미리보는 서울형 고교학점제 워크북'을 개발해 오는 12일부터 서울 전체 중학교 386개교에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형 고교학점제'란 오는 2025년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가 현장에 잘 안착되도록 서울시교육청이 준비한 과도기적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은 배우고 싶은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고, 주변 학교나 온라인에서 강의를 들을 수도 있다.

워크북은 오는 2020년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현 중3 학생들이 학년말 자기개발시기 창의적 체험활동 및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책자다. 진로에 따른 자신의 교육과정 설계와 나만의 과목선택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진로나무 키우기, 내가 진학할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탐색하기, 배우고 싶은 선택과목 선택해보기 등 콘텐츠도 담겼다.

동영상 콘텐츠와 설명이 포함된 교사용 콘텐츠도 함께 보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워크북 제작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고교학점제·중3 진로진학·교육용 워크북 디자인·웹콘텐츠 제작 등 분야별 전문가를 개발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준비에 착수했다. 현장 교원 및 중3 학생의 의견 수렴도 거쳤다.

서울시교육청은 워크북을 중3 학생 1인당 1부씩 제공한다. 학부모도 서울시교육청 중등교육과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워크북 개발에 참여한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활동중심 콘텐츠로 구성된 워크북 개발 및 보급으로 예비 고등학생의 서울형 고교학점제 운영 이해도가 제고되고, 고등학교 입학 후 학생 선택 교육과정 설계역량이 강화됨으로써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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