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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 中 화장품 사업 성공적…美日亞 병행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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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 2019.12.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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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 (11,050원 상승250 2.3%)(VTGMP)의 정철 공동 대표이사는 10일 “당사의 화장품사업 부문 브랜드 브이티코스메틱이 현재 중국에서 약진하며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브이티지엠피는 지난 중국의 연중 최대 쇼핑축제인 11월 11일 불리는 ‘광군제’에서 지난 1년간 노력의 결실을 보였다. 11일 당일, 오픈 한 시간만에 주력상품인 시카라인 제품 1000만개를 판매하며 오픈 2시간 후엔 지난 해 광군제 매출을 넘어 선 것이다.

정 대표는 "시카라인은 중국에서 강력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한 마케팅과 유통망 관리로 라인업을 점차 늘려가며 브랜드 구축에 성공한 사례"라며 "2018년과 2019년 시카라인 제품으로 매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면, 내년에는 새로운 라인업 출시로 매출 퀀텀점프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중국의 파트너사와 협력관계도 강조했다. 그는 “브이티지엠피와 함께하는 중국 파트너사는 1980~1990년대생의 중국인들로 구성된 조직"이라며 "주 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주링허우(90년대생 이후 출생자)의 소비적 특성을 잘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브이티지엠피는 중국 외에도 미국, 일본, 아시아 등 글로벌 브랜드로 진출할 수 예정이다. 한류가 결합된 K컬쳐 미디어커머스 플랫폼으로 향후 브이티지엠피의 화장품사업부문과 신규 사업인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사업부문에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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