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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김건모 추가 폭로…"여성을 주먹 폭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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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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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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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서 피해 여성 인터뷰, 병원 기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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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 변호사가 9일 이 사건과 관련,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접수에 앞서 포토라인에 선 모습./사진=뉴스1
강용석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김건모의 폭행 의혹을 추가 폭로했다. 성폭행 의혹에 이어 두 번째다.

가로세로연구소는 10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건모에게 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A씨는 "당시 김건모의 파트너와 언쟁을 벌였는데 김건모가 들어와서는 '시끄럽다고 했지'라며 욕을 하고 주먹으로 때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눈, 코, 배를 때렸는데 막으려도 해도 남자 힘이 세서 저항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어 "일단 병원에 먼저 갔고, 경찰 신고는 김건모랑 가게 업주가 못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병원 기록도 공개했다. 기록서엔 날짜가 2007년 1월10일 새벽으로 표기됐고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남자에게 구타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6일엔 김건모가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김건모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입장이다. 이 사건은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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