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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대부분 비… 고농도 미세먼지 공습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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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 2019.12.1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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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역 인근에서 본 남산N서울타워에 빨간 조명이 켜져 있다. 남산N서울타워는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시 빨간 조명이 켜진다. 2019.12.10. /사진=뉴시스
고농도 미세먼지의 공습으로 하늘이 잿빛으로 변했다.

11일 환경부 대기정보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낮동안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적으로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가 '나쁨'~'매우 나쁨'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 권역이 '나쁨'으로 예상됐고 수도권은 오전에 '매우나쁨', 그 밖의 권역은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 같은 고농도 미세먼지는 이날 수도권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에도 옅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과 경기 서부는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오전, 충청도·전라도·경북 서부 내륙은 낮 동안 비가 조금 내리겠다. 이날 낮까지 비 오는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한편, 미세먼지는 호흡기·심장·뇌혈관질환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이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때는 노약자나 유아 등 민감군은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다. 어쩔 수 없이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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