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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대중 추가 관세 시한 앞두고 3대지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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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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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중 추가 관세 부과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며 소폭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88포인트(0.1%) 하락한 2만7881.7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44포인트(0.11%) 내린 3132.5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64포인트(0.07%) 떨어진 8616.18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로이터는 시장이 오는 15일 부과될 예정인 미국의 대중 추가 관세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15일 대중 관세 발효 여부는 미중 무역전쟁에서 잠재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중 협상 관계자들이 관세 부과 연기를 위한 근거를 마련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아직 아무런 결정도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투자전문가는 관세가 유예됐다는 최종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시장은 완전히 안도하지 못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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