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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디지털 임플란트 성장 계속될 것"-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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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수 기자
  • 2019.12.1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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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1일 디오 (38,950원 상승600 1.6%)에 대해 디지털 임플란트로 내년도에도 해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3000원을 유지했다.

디오의 디지털 임플란트 식립 솔루션인 '디오나비'는 10월 기준 누적 식립 30만홀을 돌파했다. 김슬 삼성증권 연구원은 "2014년 출시 이후 누적 20만홀 달성까지 약 4년이 소요된 것을 감안하면 디오나비의 성장이 본격화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의 경쟁력은 다수의 임상증례, 고난도 시술 전용 가이드 보유 등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이 삼성증권의 설명이다.

현재 국내 임플란트 업체들은 시장의 성장과 가격 경쟁력 등으로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판매관리비 증가 등에 따라 수익성은 부침이 많은 상황이다. 디오 역시 지난해 말 대규모 환불채권, 대손충당금 등으로 수익성이 훼손됐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향후 수익성 악화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디오나비는 아날로그 임플란트 매출 방식과 달리 케이스당 매출을 인식해 환불채권 발생 가능성이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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