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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카카오와 맞손···실사 기반 '스타' 이모티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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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 2019.12.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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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물 기반 '큰 이모티콘' 제작···크리에이터 '앙팡' 16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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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카카오와 손잡고 캐릭터 이모티콘과 차별화된 실사 기반의 스타 이모티콘 제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사진제공=LGU+
LG유플러스 (13,500원 상승450 3.5%)카카오 (168,500원 상승3000 -1.8%)와 함께 대중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실제 모습을 이모티콘으로 제작해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11일 카카오와 손잡고 '볼륨메트릭 기술'을 기반으로 그래픽 캐릭터가 아닌 실사 기반의 스타 이모티콘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볼륨메트릭은 사물이나 사람의 실제 모습을 360도 입체 영상으로 제작하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가 자체 보유한 5G(5세대 이동통신) AR(증강현실) 스튜디오에서 촬영해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가상 캐릭터 이모티콘과 차별화된 실감나는 '큰 이모티콘'을 제작해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우선 이 같은 방법으로 제작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앙팡' 이모티콘 16종을 이날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서비스한다.

양사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선정해 실사 기반의 이모티콘을 제작해 서비스한다는 방침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5G에서 선보인 AR콘텐츠를 보다 많은 고객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카카오와 협력하기로 했다"며 "LG유플러스가 보유하고 있는 AR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보다 다양한 이모티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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