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태영 신임 감독의 각오 "천안시청, 비록 하부리그에 있지만..."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12.12 09: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기념 촬영하고 있는 김태영 감독. (오른쪽부터 이종기 단장, 구만섭 천안시장권한대행, 김태영 감독, 박승복 감사. /사진=천안시축구단 제공
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기념 촬영하고 있는 김태영 감독. (오른쪽부터 이종기 단장, 구만섭 천안시장권한대행, 김태영 감독, 박승복 감사. /사진=천안시축구단 제공
천안시청(K3리그)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2002 월드컵 영웅' 김태영(49) 신임 감독이 각오를 전했다.

천안시청은 10일 "제5대 감독으로 전 국가대표 출신의 김태영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청은 "2022년 K리그 참가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화 준비의 일환으로 대표팀과 프로팀에서 오랜 기간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전 국가대표팀과 수원삼성 코치를 지낸 김태영을 내년도 감독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태영 신임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 등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레전드 출신 수비수다. 당시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에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출전하며 국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국가대표 코치와 울산 현대, 수원 삼성 등에서 코치로 활동하였고, 대표팀 U-22 감독을 맡아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김태영 감독은 “천안을 통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하부리그에 있는 팀이지만 이 팀을 성장시키고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시 축구단의 수장으로 부임하게 돼 영광이다. 천안시 축구단이 프로로 가는 길을 잘 준비하겠다. 재정비되는 3부리그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감독은 "원팀(ONE TEAM)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그래서 끈끈한 팀, 재미있고 역동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천안시민들을 축구팬으로 확보하는 한편, 지역 출신 선수의 육성과 발굴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청은 김태영 감독 선임을 시작으로 신규 코칭스탭과 선수단 정비를 완료해 본격적인 2020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암호화폐만 세금폭탄?…정부 "차별 아니라 주식에 혜택"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