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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쇠퇴지역 청년창업·중소벤처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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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 2019.1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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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모태펀드 625억원 조성… 10개 이상 기업에 10억~20억원씩 투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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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구조도/사진= 국토교통부
정부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창업,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625억원을 들여 도시재생 모태펀드를 조성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모태펀드 첫 운용사로 ‘더웰스인베스트먼트’를 최종 선정, 도시재생 펀드 투자를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운용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운용사는 도시재생 투자기업 발굴·심사부터 사후관리와 자금회수까지 최대 10년간 펀드를 운용한다.

사진= 국토교통부
사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모태펀드는 공공과 민간이 공동 출자하는 구조다. 주택도시기금(도시계정)과 민간투자금을 합해 3년간 총 625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엔 지난 9월 기금(도시계정)이 출자한 200억원에 민간투자금 50억원을 유치, 내년 1분기까지 총 25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운용사는 자펀드 결성 이후 약 3년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에서 투자를 원하는 청년기업과 벤처기업들을 발굴해 기업당 10억~20억원 규모로 약 10개 이상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받은 도시재생기업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청년거주 공간 마련, 상업거점 조성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도시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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