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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경북-대구교육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효과적 동반성장 모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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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심용훈 기자
  • 2019.12.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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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교육감, 2019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회 참석... 경북-대구교육의 동반성장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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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교육청에서 열린 2019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심용훈 기자
"조선 인재의 반은 영남에 있다는 택리지의 한 구절을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대구 경북은 인재의 산실로 역사와 지리, 문화를 함께 공유했던 생활공동체이자 마음공동체였습니다."

2019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참석한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과 미래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대구교육과의 교육정책 교류를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제 양 교육청의 주요간부들이 이렇게 만나서 소통하고 공감하다 보면 교육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교육공동체도 자연스럽게 실현될 것"이라며 경북-대구교육의 동반성장 의지를 표현했다.

이어 "헨리 포드는 함께 한다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함께함을 유지하는 것은 진보를 뜻하고, 함께 일하는 것은 성공을 뜻하는 의미"라며 "대구경북은 이미 진보와 성공을 향해 나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단순한 교육 정보 교류에 그치지 않고, 경북-대구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계속적인 만남으로 이어가기를 소망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또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기 위한 학교업무 정상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 모든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교육, 아이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경북교육에게도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도지사와 대구시장의 교환근무와 직원들의 파견근무는 적극적으로 실행되고 있다"면서 "경북-대구교육청 간에도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효과적인 동반성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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