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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크리스 에반스 "봉준호,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남자"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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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우 인턴기자
  • 2019.12.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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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리스 에반스 트위터
'캡틴 아메리카'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38)가 트위터에 봉준호 감독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말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은 지난 9일(현지 시간) 방송된 미국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의 클립으로, 봉준호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봉준호, 칸 영화제 소감 발표 당시 저녁 밥 생각했다"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영상에서 진행자 지미 팰런은 봉 감독에게 "칸 영화제에서 '기생충' 상영 후, 봉 감독은 앞에 나와 '감사합니다, 이제 다들 집에 갑시다'라는 소감을 말해 화제였다"고 물었다. 이에 봉 감독은 "당시 시간이 자정에 가까워 매우 늦었고 나와 배우들은 저녁을 먹지 못해 매우 배가 고팠다"며 짧은 소감의 이유를 밝혔다.

봉 감독의 솔직한 대답에 지미 팰런과 방청객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크리스 에반스 역시 이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유하며 애정을 드러낸 것이다.

봉준호 감독과 크리스 에반스는 2013년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설국열차'를 통해 연을 맺었다. 당시 크리스 에반스는 주연 커티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설국열차' 개봉 당시에도 "봉 감독은 천재",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며 존경심과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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