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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인문과학연구원, 14일 '이주의 인문학'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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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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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한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원은 14일 한성대 미래관 ELC에서 제1회 '이주의 인문학'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주의 인문학이란?'을 주제로 이주의 인문학에 대한 규명과 탈경계 담론 등을 비판적으로 성찰한다.

황혜성 한성대 교수가 '왜 이주인문학 인가?'를, 이용일 대구교대 교수가 '트랜스내셔널 이주사: 포용과 배제 사이의 이주배경을 가진 자'를, 박선주 인하대 교수가 '트랜스내셔널·문학: 경계와 언어'를 발표한다. 2부 '생생한 현장'에서는 현장 전문가인 신혜영 센터장(하나다문화센터 다린)과 임현숙 대표(안산 러시아 교육 기관 노아네)가 현장에서 경험한 우리나라 이주민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성대 인문과학연구원은 올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서 '이주의 인문학'이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기존의 이주 연구가 다문화연구에 치중해 차이를 강조한 것과 달리 다양한 이주공동체들의 역동적 측면에 주목하고 있다.

사업단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는 황혜성 교수는 "이주의 인문학 사업단은 이주와 이주민의 역동적이고 긍정적 측면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 사회의 이주와 이주민 관련 연구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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