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황교안 "무기한 농성 들어간다"…이번엔 국회에서

머니투데이
  • 김상준 기자
  • 2019.12.11 14:55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11일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어제 민주주의는 죽었다"

image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사진=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회 본회의장) 앞에 있는 로텐더홀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가겠다"고 11일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어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죽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512조원에 달하는 국민 혈세가 눈 깜짝 할 사이에 도둑질 당했다"며 "다수의 횡포에 국회는 유린 당하고 헌법과 법치는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 고유 권한이자 국회의 존재 근거인 예산 심사권을 불법 예산 탈취기구인 4+1이 강탈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저들이 어젯밤에 왜 기습적인 날치기를 했겠느냐"며 "'국정농단 3대 게이트'를 비롯한 청와대발 악재들을 은폐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결국 '국정농단 게이트'의 정점에 있는 대통령을 감싸려고 초유의 헌정유린·폭거를 자행한 것"이라고 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법률대상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