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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국산기자재 수출기업 해외인증 취득 지원

사회부
  • 부산=노수윤 기자
  • 2019.12.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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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협약…해외인증사업 개발·수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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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정동희 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11일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해외 발전사업에 진출하는 국산기자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규격 인증 취득 지원에 나섰다.

한국남부발전은 11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원장 정동희)과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기자재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 수출을 위한 인증절차의 간소화와 수출을 위한 품질 가이드라인 제시로 국내 기업의 수출을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앞으로 해외 수출 유망 중소기업 발굴과 함께 추진 중인 해외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규격인증 취득을 지원해 수출경쟁력을 키운다. 해외 인증 지원사업 개발을 통해 우수한 발전기자재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기회도 확대한다.

KTL은 중소기업의 해외인증 획득과 컨설팅, 중소기업 협력연구 개발품의 성능과 안정성, 신뢰성 검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수출 유망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이번 지원은 국산 기자재산업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지속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식 사장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은 세계 시장에서 더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외에서 운영 중인 요르단 알카트라나 발전소, 칠레 켈라 발전소에서도 국산 기자재 사용을 활성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5개 민간기업과 국내 발전기자재 수출법인(KPGE Inc.)을 설립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던 발전기자재 업체의 활로 마련과 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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