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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내년 국비 5조8888억 확보…올해보다 16.8%나 증가

사회부
  • 창원=노수윤 기자
  • 2019.12.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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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 “지역경제 살려 도민 체감 변화 이뤄낼 것”

경남도가 국비 6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경남도는 내년 국비 5조8888억원을 확보해 올해 5조410억원보다 16,8% 8478억원이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조업혁신을 위한 산업경제 분야 국비 확보는 ▲강소특구사업화 지원 184억원 ▲스마트산단 표준제조혁신공정모듈 구축사업 100억원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 73억7000만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116억원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 56억원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구축 53억원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개발 및 실증사업 50억원 ▲LNG 벙커링 핵심기자재 지원기반구축사업 37억원 ▲로봇문화확산체험콘텐츠개발 12억5000만원이다.

환경·안전 분야는 ▲하수관거 정비 824억원 ▲노후상수도정비 600억원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390억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248억원 ▲미세먼지저감 도시숲 조성 91억원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사유지매입 40억원 ▲재해위험지구정비 419억원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정비 220억원 등으로 올해보다 대폭 늘었다.

사회간접자본(SOC)예산은 ▲한림~생림 간 국지도60호선 건설 345억원 ▲양산도시철도 건설 300억원 ▲매리~양산 간 국지도60호선 건설 177억원 ▲동읍~봉강 간 국지도30호선 건설 67억원 ▲두동지구 진입도로 개설 50억원 ▲초정~화명 간 광역도로 건설 20억원 ▲쌍백~봉수 간 국지도60호선 건설 20억원 등이 반영돼 지역균형발전과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관광체육예산은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시범사업 50억원 ▲국민체육센터건립지원 217억원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용역 7억원 ▲남해다이어트 보물섬 조성 사업 23억원 ▲섬의 날 행사 추진 5억6000만원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6억원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지원 5억원 등이 반영됐다.

지방비 부담없는 전액 국비사업인 국가시행사업을 1조208억원 확보했다.

ㅇ주요 국가시행사업은 ▲함양~울산 고속국도 건설 3690억원 ▲부산항 신항건설 1476억원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550억원 ▲거제~마산 간 국도5호선 건설 378억원 ▲주상~한기리 간 국도3호선 건설 460억원 ▲광도~진전 간 국도14호선 건설 459억원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150억원 등이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국비확보 성과는 국회의원, 민주당‧한국당 경남도당, 시장·군수, 민주당 중앙당 등 모두가 합심한 결과”라며 “도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국비예산의 신속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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