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테라젠이텍스, 유전체 정보 관리 시스템 관련 특허 취득

머니투데이
  • 김근희 기자
  • 2019.12.11 16:58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특허기술 일본 암 연구소에 수출

image
테라젠이텍스 (8,350원 상승40 -0.5%) 바이오연구소는 유전체 분석 정보 관리 시스템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의 명칭은 '유전체 분석 업무의 워크플로우(Workflow) 관리 장치, 방법 및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국내 바이오 기업이 유전체 분석 분야에서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을 독자 개발해 특허까지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허 기술은 유전체 정보 관리를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고객 주문서 입력·검체 등록, 품질 검사, 라이브러리 구축, 염기서열 분석, 생정보 분석 등 업무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통계분석과 정보활용도 가능하다. 또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수행 조건과 담당자 결정, 작업 공간 생성을 비롯한 결과 보고서와 고객 만족도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

테라젠이텍스는 이 특허 기술을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일본의 암 연구소에 수출했다.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대표는 "이번 기술은 빅데이터 통계화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알고리즘이 반영된 플랫폼"이라며 "이를 통해 유전체 정보의 정확도와 보안성을 높이고, 유전체 검사기관의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법률대상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