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찬바람 따라 날아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조기 해제"

머니투데이
  • 김주현 기자
  • 2019.12.11 19:51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내일은 찬바람 '쌩쌩' 미세먼지 날아가지만 강추위

image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올겨울 들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0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며칠동안 수도권 하늘을 덮고 있던 고농도 미세먼지가 걷히고 있다.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에 저녁 9시까지 발령됐던 비상저감조치도 오후 6시부로 해제됐다.

환경부는 11일 오후 7시10분쯤 "수도권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개선돼 오늘 오후 6시부로 수도권지역 위기경보 '관심'단계를 해제한다"며 "이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도 조기 해제된다"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는 이날 저녁 9시까지 발령됐던 비상저감조치도 오후 6시부로 조기 해제했다. 미세먼지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35㎍/㎥ 이하일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위기경보와 비상저감조치를 해제할 수 있다.

내일(12일)은 서울·경기도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전망이다.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는 "12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며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법률대상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