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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체 세출예산 70% 상반기 배정…민생경제 회복 단초 조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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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 김예나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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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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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조정식 "집행속도 배가…확대재정관리점검회의 수시 개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2일 512조3000억원 규모 정부의 내년도 예산과 관련 "전체 세출예산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배정하고 집행속도를 배가하기 위해 당정 확대재정관리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재정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확장재정 기조의 흔들림 없는 유지를 통해 민생경제의 회복 단초를 조기에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조 정책위의장은 내년도 예산에 담긴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그는 "국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예산을 집중 배치했다"며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원액을 지난해보다 3500억원 증액했고 애국보훈수당도 원안보다 2만원 추가 인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육부담 완화를 위해 누리과정 지원액을 7년만에 2만원으로 인상함과 동시에 영아반 급간식비 인상을 위해 106억원을 추가배정했다"며 "스쿨존 단속카메라 1100억원, 독감무료접종 중학생까지 확대, 가축전염병 대응예산 확충, 노후철도개량 등 국민안전예산도 꼼꼼히 반영했다"고 부연했다.

또 조 정책위의장은 "경제활력제고 및 혁신성장 예산도 대폭 확대했다"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 2조1000억원을 포함해 인공지능산업융합단지 조성, 규제자율특구·균형발전특구 지원 등 혁신 인프라 보강 및 산업경쟁력 강화 사업에 예산이 배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정은 새해 예산이 민생 안전과 경제 체질개선을 효과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집행과 관련된 후속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 짓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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