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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소주 '처음처럼' 더 부드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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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 2019.1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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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처음처럼이 16.9도로 도수를 낮추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주류는 최근 처음처럼 도수를 0.1도 낮추며 전국구 소주 메인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16도 소주 시대를 개척했다.

처음처럼은 2006년 출시 당시에도 알칼리 환원수를 이용한 '부드러운' 소주를 강조하며 소주 시장에 안착했다. 당시 대부분의 소주가 21도인데 비해 ‘20도’로 내놔 차별화했고 2007년 도수를 19.5도로 낮추면서 '저도주'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2014년, 2018년 연이어 도수를 낮추며 리뉴얼을 단행했고 최근 16.9도 처음처럼을 내놨다.

마케팅 전략에서도 소비자에게 ‘알칼리 환원수로 만들어 부드러운 소주’라는 점에 주안점을 뒀다. 2007년부터 시작한 ‘흔들어라 캠페인’은 소비자에게 알칼리 환원수로 만든 ‘처음처럼’의 흔들수록 부드러워 지는 특징을 지속적으로 전달, ‘처음처럼’이 부드러운 소주의 대명사임을 인식시켜 왔다.

이와 함께 창의적이고 이색적인 마케팅도 지속적으로 전개 중이다. 2015년 인기캐릭터 ‘스티키몬스터랩’과 협업해 ‘처음처럼 스티키몬스터’를 선보인데 이어 2017년 웹툰작가 ‘그림왕 양치기’와 진행한 이색 라벨 사례도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사랑 받는 소주를 생산하기 위해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과 품질 및 서비스 향상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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