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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신내역 21일 개통…경춘선 서울 접근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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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 2019.12.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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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6호선이 오는 21일부터 신내역을 개통한다. 이를 통해 6호선이 수도권 경춘선과 만나 경춘선을 통해 서울 도심에 진입하기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오는 21일부터 지하철 6호선 신내역을 개통하고 봉화산↔신내 총 1.3km 구간의 열차를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하철 6호선은 2000년 8월 7일 봉화산↔상월곡 구간을 처음으로, 2000년 12월 15일 상월곡↔응암순환(이태원↔약수 제외), 2001년 3월 9일 이태원↔약수 구간을 개통해 현재 운영 중이다.

신내역은 6호선 외에 지난 2013년 12월 28일 수도권 전철 경춘선 신내역이 개통돼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6호선 신내역 개통으로 구리·남양주·가평·춘천 등의 지역에서 경춘선을 이용하는 승객이 환승 1번으로 6호선을 이용해 서울 도심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또 6호선 이용객들도 경춘선으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다. 중랑공영버스차고지가 역 인근에 바로 위치해 버스와의 환승도 용이하다. 양원지구·신내3보금자리주택지구 등 인근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6호선 신내역은 단선 승강장 구조로 지상에 만들어졌다. 6호선 전동차의 행선지는 기존 봉화산행에서 봉화산행/신내행으로 나뉘게 된다. 평일 기준 신내행 전동차는 첨두시간(오전 7~9 및 오후 6~8시) 16분, 비첨두시간 21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주말에는 종일 24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신내행 총 열차 운행횟수는 평일 116회·휴일 92회다.

신내역은 2013년 7월 24일 발표된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5개년 계획'에 기초한 서울 경전철 면목선의 시종착역으로 예정돼 있기도 하다. 향후 3개 노선 및 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중랑구의 환승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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