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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김건모 대응? 긴 얘기 필요 없어,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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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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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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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왼쪽),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지난 9일 오전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 관련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강용석은 제보를 통해 김건모가 논현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접대 여성 중 한 명을 성폭행 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사진=강민석 기자
가수 김건모가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을 무고 등으로 맞고소한다고 밝힌 가운데 강용석 변호사가 '적반하장'이라고 받아쳤다.

김건모를 고소한 피해자의 법률대리인 강 변호사는 13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뭐 긴 이야기가 필요 없을 것 같다"며 "적반하장(賊反荷杖·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 한 사람을 나무라는 경우)이 딱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사필귀정(事必歸正·처음에는 시비을 가리지 못해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 가서는 반드시 정리로 돌아감)이 생각난다"며 "지금은 김건모씨가 저렇게 나오지만 결국은 진실로 귀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건모는) 굉장히 잘못 대응하고 있는 것"이라며 "저렇게 한다고 해서 진실을 가릴 수 있겠냐"고도 덧붙였다.

앞서 강 변호사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가수 김건모가 2016년 8월 서울 논현동 한 주점에서 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강 변호사는 9일 피해 여성 A씨를 대신해 서울중앙지검에 김건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기도 했다.

이에 김건모 측은 오늘(13일) A씨를 무고로 맞고소하겠다고 밝히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또한 논란이 확산됨에 따라 강행해왔던 전국 투어 콘서트도 전면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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