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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추도식 참석한 최정우, "100년 기업 포스코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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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 2019.12.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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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의 8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최정우 회장 등 임원들이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을 추모했다.

13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장인화 사장 등 본부장급 이상 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포스아트(PosART)로 제작된 박 회장의 영정 사진이 사용됐다. 포스아트는 포스코의 고내식 강판에 철강 전용 잉크를 사용해 기존 프린팅 강판보다 4배이상 선명한 디자인과 인쇄 효과를 내는 기술이다.

참배를 마친 최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추모식을 진행한 소회에 대해 "묵념을 하면서 50년된 포스코가 앞으로 100년 기업가는 걸 고민했다"고 말했다.

연말 정기 임원인사에 대해서는 "이달 안으로 할 것"이라며 "안정속의 변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과 공동대표이사인 장인화 사장과 전중선, 김학동, 정탁 부사장은 내년 3월로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돼 이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포스코는 매년 1월 인사를 단행했는데 최 회장이 부임한 첫 해인 지난해 한달 앞당겨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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