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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여의도·서초동 주말 집회 "대중교통 이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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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 2019.12.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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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지난 10월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를 중심으로 한 보수단체들이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와 행진이 열린다. 경찰은 차량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우회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4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및 탄핵반발단체 등 10여개 단체가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국회 주변, 서초역 주변에서 집회와 행진을 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0월 조국 사태 이후 두달 만에 장외 집회에 나선다. 한국당은 토요일인 14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정농단 3대 게이트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기획 수사 의혹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우리들병원 특혜 대출 의혹 등을 말한다.

범투본 등 보수단체도 오후 3시를 전후로 대한문과 광화문광장, 탑골공원 주변에서 집회 후 세종대로와 종로, 사직로 등을 이용해 행진할 예정이다.

여의도에서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입법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오후 5시부터 국회의사당역 2~5번 출구에서 '15차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여의도 촛불문화제 국민총궐기'를 연다.

이들은 공수처 입법을 압박하기 위해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탄핵 정국에서 나온 군 기무사 계엄령 문건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도 요구한다. 경찰은 일대 도로를 오후 3시부터 교통통제 및 우회조치 한다는 계획이다.

서초역에서도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함께 조국수호 검찰개혁'은 이날 오후 6시 대검찰청 앞에서 '서초달빛집회'를 열고 조국 전 법무부장관 수사 등을 규탄한다. 경찰은 서초역 일대를 오후 4시부터 탄력적으로 교통통제한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와 행진장소를 중심으로 교통혼잡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 운행 시 정체구간을 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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