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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 미중 무역협상 관련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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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 2019.12.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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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13일(현지시간) 밤 미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신문판공관실은 이날 기자단에 보낸 공지에서 "미중 경제통상 협의 진전 사항에 대해 얘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중국 외교부와 농업부, 상무부 당국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간 1단계 무역합의를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미중 무역합의는 양국과 관련국들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힌 바 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미중이 협상을 통해 합의를 달성하는 것은 미중 양국과 양국 국민의 근본적인 이익에 부합하고 관련국들의 이익에도 부합한다"면서도 "미중 무역협상과 연관된 구체적인 상황은 중국 상무부에 문의하라"고 말했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부분합의인 1단계 합의문에 서명하면서 양국은 15일 추가 관세 발효를 피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양국 대표는 이르면 13일 만나 합의문에 서명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백악관과 미 무역대표부(USTR)는 트럼프 대통령의 합의문 서명 여부에 대해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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