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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6일 만에 또…"어젯밤, 또 '중대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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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 2019.12.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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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北국방과학원 대변인 담화 "13일 밤 10시41분부터 48분까지 중대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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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13일 밤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또 '중대한 시험'을 단행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사진=북한조선중앙TV 캡쳐
북한이 지난 13일 밤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또 '중대한 시험'을 단행했다.

북한 국방과학원 대변인은 14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2019년 12월 13일 22시 41분부터 48분까지 서해위성발사장에서는 중대한 시험이 또다시 진행됐다"며 "우리 국방과학자들은 현지에서 당중앙의 뜨거운 축하를 전달받는 크나큰 영광을 지녔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 우리가 연이어 이룩하고 있는 국방과학연구성과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믿음직한 전략적핵전쟁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하는데 적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서해위성발사장에서의 중대 시험은 지난 7일 이후 6일 만이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8일에도 국방과학원 대변인 담화를 통해 "2019년 12월 7일 오후 서해위성발사장에서는 대단히 중대한 시험이 진행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서해위성발사장은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으로 인공위성 발사대와 엔진 시험장이 있어 미국은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으로 여겨왔다. 당시 중대한 시험은 ICBM이나 위성 발사를 위한 우주발사체(SLV)에 필요한 고출력 신형 엔진시험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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