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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부탁한 '못난이 감자' 정용진 식탁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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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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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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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감자'로 감자옹심이 만들어 가족들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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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부탁으로 강원도 '못난이 감자'를 대량 구매해 판매한 데 이어 못난이 감자로 직접 감자옹심이를 만들어 식사까지 했다./사진=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부탁으로 강원도 '못난이 감자'를 대량 구매해 판매한 데 이어 못난이 감자로 직접 감자옹심이를 만들어 식사까지 했다.

정 부회장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난이 감자로 전 식구 감자옹심이를 해 먹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감자옹심이는 감자를 갈아 물에 앉혀 앙금을 건져낸 뒤 반죽을 떼어 만든 요리로, 강원도의 향토 음식이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강원도 농가에서 버려지는 못난이 감자를 사달라는 백종원 대표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했다.

백 대표는 방송에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감자 30t(톤)을 억지 부탁이긴 해도 사달라"고 전화로 부탁했고, 이에 정 부회장은 "한번 힘써보겠다"며 "안 팔리면 제가 다 먹죠. 뭐"라고 말했다.

실제로 방송 다음날인 지난 13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과 신세계그룹의 쇼핑몰 'SSG닷컴'(쓱닷컴)에서는 못난이 감자를 팔고 있다. 이마트는 못난이 감자 30t을 매입해 900g에 78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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