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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문경은 감독 "최준용 세리머니? 수비 되면 덤블링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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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학생체육관=이원희 기자
  • 2019.12.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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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서울 SK 감독. /사진=KBL
서울 SK의 문경은 감독이 팀 에이스 최준용의 세리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SK는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 인삼공사와 홈경기에서 76-71로 승리했다. 이로써 선두 SK는 16승 6패가 됐다. 2위 KGC는 단독 2위에서 부산 KT(13승 9패)와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문 감독은 경기 뒤 "최성원을 최대한 뛰게 하지 않고, 김선형, 전태풍으로 가드진을 운영하려고 했다. 초반에 김선형이 잘해줬다. 3쿼터부터 상대 더블팀 수비와 노마크 슛이 들어가지 않아 의기소침했지만, 그 때 전태풍이 해결했다. 평소 출전시간보다 더 많이 뛰면서 잘해줘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다만 "1~2쿼터 10점차로 앞선 상황에서 실책을 범해 점수를 잃었다. 선수들과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야 한다. 이지샷을 놓치는 경향이 있는데 고민하겠다"고 짚었다.

선두 질주에 대해선 "안정된 외국인 선수, 국내선수들의 조화가 원동력인 것 같다. 국내선수들의 경우 큰 변화 없이 신인선수 때부터 같이 해오고 있다. 최부경, 송창무, 김민수도 골밑에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원동력을 설명했다.

이날 SK는 외국인선수 자밀 워니가 27점 11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베테랑 가드 전태풍은 3점슛 2개와 함께 8점을 기록했다. 최준용도 3점슛 2개 포함 14점으로 힘을 보탰다. 최준용은 3점슛을 넣을 때마다 관중석을 향해 돈을 날리는 듯한 '2달러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날 경기 두 번이나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문 감독은 "세리머니는 더 해도 좋다. 하지만 백코트를 하다가 수비를 놓치면 안 된다. 정해진 시간 안에는 덤블링을 해도 좋다"고 허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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