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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김선형이 꼽은 선두 이유 "우리 팀은 누가 터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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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학생체육관=이원희 기자
  • 2019.12.1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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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가운데)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BL
서울 SK의 주장 김선형이 팀 동료들을 칭찬했다.

SK는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GC와 홈경기에서 상대 추격을 잘 물리친 끝에 76-7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SK는 2연승을 달리는 동시에 KGC의 7연승 행진을 막아냈다. 16승 6패가 된 SK는 큰 문제없이 1위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KGC는 단독 2위에서 부산 KT와 함께 공동 2위(13승 9패)가 됐다.

국내선수들의 활약이 좋았다. 최준용이 3점슛 2개 포함 14점, 김선형과 전태풍도 각각 12점, 8점씩을 기록했다. 덕분에 외국인선수 자밀 워니가 자유롭게 뛰면서 27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김선형은 경기 뒤 "1~2위 대결에서 승리해 기분이 좋다. KGC에는 활동량이 좋은 선수들이 많고 스틸도 잘한다. 1~5번이 빠른 농구를 한다. 방심하면 질 수 있겠다고 생각하며 경기에 집중한 것이 결과가 좋게 나온 것 같다. 1위를 지켜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1위 질주에 대해선 "팀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 개개인 능력을 발휘하는데 잘 도와준다. 누구 하나가 터지지 않아도 다른 선수들이 해준다. 누가 터질지 모르는 것이 강팀이다. 득점 분포가 한 쪽으로 쏠리지 않는 것이 팀의 장점 같다. 최근 이타적인 플레이를 많이 하면서 상승세를 타는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한편 SK는 오는 19일 창원 LG와 원정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LG는 8승 14패로 공동 8위에 머물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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