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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아까운 ‘크리스마스 무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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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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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8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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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뮤지컬·합창단·대중음악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문화행사

리차드 용재 오닐. /사진제공=크레디아
리차드 용재 오닐. /사진제공=크레디아
매년 반복하지만,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이름 크리스마스. 이번 시즌에도 풍성한 문화 선물이 한가득하다. 클래식, 뮤지컬, 대중음악, CCM, 합창단까지 ‘골라 보는’ 재미도 남다르다.

리처드 용재 오닐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선물'은 25일 오후 5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용재 오닐과 스테판 피 재키브, 박규희, 박종성,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비올라 협주곡’,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등 익숙한 곡들이 관객과 만난다.

몽니, 딕펑스, 홍대광, 유승우, 담소네공방 등 실력파 뮤지션이 총출동하는 크리스마스 대중음악 페스티벌도 만날 수 있다. 24, 25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19 사운드베리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찾아온다. 이 무대는 원하는 아티스트 공연을 골라서 단독 콘서트처럼 즐길 수도 있고 페스티벌처럼 만끽할 수 있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합창단 무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콘텐츠. 그라시아스합창단은 18~22일까지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마지막 무대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펼친다. 3막으로 구성된 공연은 ‘예수 탄생’(오페라), ‘크리스마스 선물’(뮤지컬), ‘메시아’(합창)으로 이어진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크리스마스칸타타 북미투어를 통해 2013년부터 지금까지 28개주 40개 도시에서 누적 관객 수 50여만 명을 기록한 인기 콘텐츠다.

아카펠라 소년합창단인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내한공연도 2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준비됐다. ‘노트르담 드 파리’를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한국 투어에서는 24명의 단원이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4성부로 구성돼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울려 퍼진 거룩하고 성스러운 아카펠라 음악을 들려준다. 또 크리스마스 캐럴과 팝송, 프랑스 민요 등도 순수한 목소리로 재편곡된다.

CCM 아티스트 송정미. /사진제공=송미니스트리
CCM 아티스트 송정미. /사진제공=송미니스트리

CCM 아티스트 송정미의 브랜드 공연 ‘크리스마스 인 러브’는 24~31일 광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1988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200만장의 음반을 팔아치운 송정미는 뉴욕 카네기 홀에도 입성한 국내 대표 CCM 가수다.

창작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도 24, 25일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에서 선보인다. 비보이계 월드 스타 박인수와 유니버설 발레단 출신 발레리나 탁희정이 주연을 맡았다.

※ 이 기사는 빠르고 깊이있는 분석정보를 전하는 VIP 머니투데이(vip.mt.co.kr)에 2019년 12월 17일 (16:23)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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