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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마크, 인공지능 어린이 영어교육 플랫폼 시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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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 2019.12.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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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버디 / 사진제공=인포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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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웨어러블 키즈폰과 AI(인공지능) 스피커 등을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 인포마크 (8,970원 보합0 0.0%)가 이번에는 어린이 영어 교육 플랫폼 서비스를 내놓는다.

인포마크는 18일 AI를 활용한 영어교육 플랫폼 '스피킹버디'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포마크는 AI 챗봇 기반 저작도구를 활용한 효과적 대화형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스피킹 학습 콘텐츠 개발사도 모집 중이다.

스피킹버디는 인포마크가 개발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AI 학습 플랫폼이다. 스피킹버디에는 AI 스피킹 학습 콘텐츠와 영어학습 앱이 탑재되고 시범 서비스 기간을 거친 뒤 내년 4월 공식 출시된다.

이번 서비스를 위해 인포마크는 영어교육 전문 콘텐츠 기업인 이퓨쳐와 수준별 나이별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인포마크는 스피킹버디에 이퓨쳐가 만든 영어교재 '매직 어드벤처'와 함께 인포마크가 자체 개발한 AI 스피킹 학습교재 '엠마 앤 가디언스' 시리즈, 발음 체크 기능을 포함한 초등 필수단어 학습 '팝콘', 아리랑TV의 아리랑 라디오 방송 콘텐츠 등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최혁 인포마크 대표는 "이퓨쳐를 시작으로 자사 AI 챗봇 알고리즘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스피킹 학습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표"라며 "스피킹버디 시범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반응과 개선점을 분석한 뒤 정식 서비스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포마크는 국내 키즈폰과 라우터 분야 1위 기업으로 2017년부터 AI 스피커 시장에 진출해 네이버, 라인재팬, LG유플러스, KT 등에 AI 스피커를 공급하는 등 AI분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미국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티모바일에 키즈폰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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