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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터 돈가스집 사장 "이렇게 가고 싶진 않았는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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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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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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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방터 돈가스집 '연돈' 인스타그램
/사진=포방터 돈가스집 '연돈' 인스타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영 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포방터 돈가스집 '연돈'이 제주로 이전한 이유가 공개된다.

18일 밤 11시10분에 방영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겨울특집' 편에서는 '포방터 돈가스집'으로 유명한 돈가스집 연돈이 포방터시장을 떠나게 된 사연과 제주도로 이전을 결정하고 정착할 때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포방터 돈가스집은 지난해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에 출연하며 백종원에게 '돈가스 끝판왕'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방송 이후에는 새벽부터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찾는 손님이 많아졌다.

그러나 사장 부부에겐 새벽부터 이어지는 대기 줄과 주차 문제 등으로 주민들로부터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돈가스집 사장 부부의 노력에도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지자 '포방터를 떠나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할 만큼 고민이 커졌다.

결국 포방터 돈가스집 '연돈'은 11월15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했으며 지난 12일 제주도에서 첫 영업을 시작했다. 이번 '골목식당' 방송에선 사장 부부가 백종원과 가게 이전에 대해 상의하고 가게의 이전을 결정하게 된 이유가 공개된다.

또한 제주 이전을 결심한 후 가게 마지막 영업 중 돈가스집에 돌연 경찰차가 출동하며 소란이 이어져 결국 사장 부부가 "이렇게 가고 싶진 않았다"며 참았던 눈물을 쏟게 된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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