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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이기주 작가 "'언어의 온도'는 내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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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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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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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작가 '언어의 온도'
이기주 작가 '언어의 온도'
작가 이기주가 화제의 저서 '언어의 온도'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코너 '영철본색'에는 작가 이기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기주는 "언어의 온도는 제 자식이다"며 "쓴 기간은 몇 달 안 될 수 있지만 그 책을 쓰기까지 내 세월을 고민하면, 감히 세월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을 만한 시간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가장 좋은 독자들 후기는 무엇이냐"라고 질문하자 "책 읽어주는 후기 다 좋은데, 가끔 눈에 들어오는 후기가 있다"며 "'작가도 나와 같은 아픔을 겪었구나'라는 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책을 쓰는 이유에 대해선 "희노애락 중 슬픔"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도 이런 아픔을 겪어봤어, 나도 이렇게 삶을 흘러가야지' 이렇게 생각하는 독자들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기주는 닮은꼴이 있냐는 질문에 "박건형 씨와 이정진 씨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대답했다. 그리곤 "극소수 사람들에게 들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주는 기자 출신 작가로 '언어의 온도' '말의 품격' '한때 소중했던 것들' 등을 집필했다. 그가 2016년 출간한 '언어의 온도'는 전국 서점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책으로, 3년 만에 150만부가 넘게 팔리며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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