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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에도 끊김없이" KT, 네트워크 특별관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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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 2019.12.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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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2일까지 비상근무 체제…크리스마스, 새해 인사 사칭한 스미싱 선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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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네트워크부문 직원들이 서울 강남대로 인근에서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KT
KT (25,000원 보합0 0.0%)가 통신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5G·LTE·3G 네트워크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품질 특별관리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KT는 주요 타종·해맞이 장소는 물론 각종 행사와 이벤트로 인파가 몰리는 전국 주요 번화가, 쇼핑센터 등 전국 총 220여곳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또 이지역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품질을 사전 점검하고 연말연시 트래픽 사용량 증가에 대비한 최적화 작업을 끝냈다.

새해를 맞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보신각과 포항 호미곶, 강릉 정동진 등 전국 주요 타종·해맞이 장소 108곳에는 트래픽 과부하에 대비패 트래픽 처리용량 조정과 총 140여식의 기지국 증설 작업을 마쳤다.

아울러 KT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둔 지난 21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비상 근무 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450여명의 근무인원을 투입해 24시간 관제·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또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새해 인사 등을 사칭해 유포되는 스미싱 문자도 선제 차단해 고객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대응할 계획이다.

지정용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상무)는 "연말연시를 맞아 네트워크 품질 관리를 강화해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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