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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퇴장 판정에 모리뉴 감독이 보인 반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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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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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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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3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하고 있다. /사진=AFP=뉴스1
손흥민이 23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하고 있다. /사진=AFP=뉴스1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2019-20시즌 두 번째 퇴장을 당하고 최악의 평점을 받았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손흥민의 퇴장 상황에 대해 "정말 이상한 판정"이라고 꼬집었다.

토트넘은 23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0-2로 완패했다.

이날 손흥민은 62분간 활약하다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 윙어로 선발 출전해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해리 케인의 뒤를 받쳤다. 손흥민은 후반 17분 안토니오 뤼디거와 볼 경합 상황에서 넘어진 뒤 다리를 들었고, 손흥민의 발에 맞은 뤼디거는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이 상황이 비디오판독(VAR) 끝 다이렉트 퇴장으로 연결됐고, 손흥민은 그대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손흥민의 올 시즌 두 번째 퇴장이자 잉글랜드 무대 통산 세 번째 퇴장이다. 손흥민은 앞서 지난달 4일 에버턴과의 EPL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드레 고메즈에게 태클을 하는 과정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바 있다. 지난 5월 본머스와의 2018-19시즌 EPL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잉글랜드 무대 진출 후 첫 퇴장을 받았다.

=손흥민이 23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사진=AFP=뉴스1
=손흥민이 23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사진=AFP=뉴스1

모리뉴 감독은 경기 후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에게 퇴장 명령은 형편없이 처리됐다. 주심은 뤼디거에게 경고를 줘야 했고, 손흥민의 반응은 공격적이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손흥민의 행동은 고의성이 없었다. 오히려 뤼디거가 경고를 받아야 했다. 그는 갈비뼈가 부러졌을 것이다.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고 했다.

토트넘에서 뛰었던 축구평론가인 저메인 제나스도 BBC를 통해 주심과 다른 의견을 내놨다. 그는 "손흥민의 반칙은 폭력적인 장면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뤼디거의 과도한 액션에 할 말이 많고, 그 장면이 퇴장을 보증하는 건 아니다. 손흥민의 행동이 잘한 건 아니나 폭력적인 행동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반면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경기 후 'BBC'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반칙은 퇴장이 맞다. 그는 확실히 반응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날 손흥민은 양 팀 통틀어 최악의 평점을 받았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4.9점을 부여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도 경기 후 평점에서 손흥민에게 3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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