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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투자 활성화, 케이씨·원익홀딩스 수혜 기대 - 하이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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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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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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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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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23일 소재·부품·장비 업종에 투자하는 펀드가 늘어나는 등 각종 지원책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케이씨 (29,250원 상승350 -1.2%), 원익홀딩스 (6,530원 상승60 -0.9%) 등이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상헌.김관효 연구원은 "정부가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해 1년 내 20대 품목, 5년 내 80대 품목의 공급 안정화를 달성하기 위한 100대 품목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대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육성 로드맵인 스타트업 100, 강소기업 100, 특화선도기업 100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고 했다.

이들은 "연금.모태펀드.민간 PEF(사모펀드). 개인 등이 참여해 소부장에 투자하는 대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금융투자협회에서 지난 10월 자본시장을 통한 소부장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소부장 펀드 출시를 제안했고 다음달 중순 소부장 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기술력이 우수한 소부장 전문기업의 코스닥 시장 진입 확대를 위해 기술상장 특례제도를 통한 지원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또 소부장 기업에 수혜가 예상된다며 케이씨 및 원익홀딩스를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케이씨는 케이씨그룹의 사업 지주회사로 가스.화학 공급장비 사업을 영위하면서 케이씨텍, 케이씨이앤씨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씨텍은 내년 고객사 투자가 회복되면서 실적 개선이 예상될 뿐 아니라 장비.소재 국산화 관련 수혜가 기대된다고 이들은 평가했다. 아울러 이들은 "케이씨는 지주사로서 투자지분 매각 등으로 현금이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지분 가치는 2500억원, 순현금은 1200억원 등인데 현재 시가총액 2114억원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저평가돼 있다"고 했다.

원익홀딩스는 원익그룹의 사업지주사로서 자체사업 뿐 아니라 원익IPS, 원익머트리얼즈, 원익QNC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내년 원익IPS는 고객사 투자로, 원익QNC는 생산증가 및 모멘티브 인수효과 본격화로, 원익머트리얼즈는 메모리 업황 회복 및 소재 국산화 확대 영향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등 자회사 호재성 이슈가 많은 상황이다. 이 연구원 등은 "원익홀딩스 투자지분 가치는 8071억원이고 순차입금 914억원을 고려해도 현재 시가총액 3592억원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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