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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온천헤리티지’ 아파트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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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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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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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 해제 첫 분양...최고 34층 2개동 총 206세대 규모

'더샵 온천헤리티지' 조감도/사진=포스코건설
'더샵 온천헤리티지' 조감도/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이달 중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47-6번지 일원에서 온천시장을 재정비해 ‘더샵 온천헤리티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더샵 온천헤리티지는 최고 34층 2개동 206세대의 주거시설과 약 2만2000㎡ 규모의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단지다. 이중 아파트 179가구(59㎡ 72가구, 84㎡ 1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28가구 △59㎡B 44가구 △84㎡A 51가구 △84㎡B 28가구 △84㎡C 28가구다.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다.

부산 동래구는 지난달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동래구는 조정대상지역 해제 직후인 11월 둘째주, 아파트값이 0.27%로 상승 전환한 뒤 11월 셋째 주에는 0.59%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현재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촌으로 변모하고 있어 미래가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동래구에는 최근 2~3년간 포스코건설,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1군 건설사들이 잇따라 아파트를 공급해 오는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더샵 온천헤리티지’가 들어서는 온천동 일대는 2023년까지 혁신어울림센터, 힐링입체복합공간, 핫스프링거리 등을 조성하는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주목받는 곳이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권에 있고,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도 인접해 부산 주요 지역과 외곽으로도 이동이 수월하다. 금정산도 가깝고, 마트 등 생활편의 인프라도 풍부하다.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구성으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세대 내부는 주방 장식장, 올인원 드레스룸 등이 설치된다. 여기에 포스코건설이 업계 최초로 론칭한 스마트기술 ‘아이큐텍(AiQ TECH)’이 적용돼 세대 내 각종 기기를 음성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다.

조경과 커뮤니티로 쾌적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단지 내 총 3개소의 옥상정원이 조성되며, 7층에는 수경시설이 마련된다. 게스트하우스 4개소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의 시설도 갖춰진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123-3, 연산역 7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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