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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리허설 중 무대 추락… 레드벨벳, SBS '가요대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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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 2019.12.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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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지난달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노비스' 테크니컬 푸퍼 컬렉션 런칭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강민석 기자 msphoto94@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의 웬디가 25일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무대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당했다. 레드벨벳은 이날 가요대전 생방송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웬디가 가요대전 개인 무대 리허설 중 무대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당했다"며 "웬디는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사를 받았으며 얼굴 부위 부상 및 오른쪽 골반과 손목 골절이라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나서 추가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며,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웬디의 회복을 위해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BS 측은 사고와 관련해 레드벨벳 팬과 시청자에게 사과했다. SBS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가요대전 리허설 중 레드벨벳 웬디가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에 레드벨벳이 가요대전 생방송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돼 팬 여러분 및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3일 리패키지 앨범 ''The ReVe Festival' Finale('더 리브 페스티벌' 피날레)'를 발매한 레드벨벳은 이날 가요대전 무대에서 타이틀곡 'Psycho'(사이코)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었다. 이날 SBS 가요대전을 시작으로 △27일 '2019 KBS 가요대축제 △2019 MBC 가요대제전 출연이 계획돼 있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의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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