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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AD만 잘하면 뭐하나,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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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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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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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왼쪽)와 앤서니 데이비스. /사진=AFPBBNews=뉴스1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앤서니 데이비스. /사진=AFPBBNews=뉴스1
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였던 켄드릭 퍼킨스(35)가 LA 레이커스의 경기력을 걱정했다. 르브론 제임스(35), 앤서니 데이비스(26) 둘 중 하나라도 빠질 경우 팀 부진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퍼킨스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레이커스가 우승 팀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팀 전력을 100%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퍼킨스는 제임스와 데이비스, 베테랑 가드 라존 론도(33)가 언제든지 결장할 수 있다고 걱정했다. 그 이유로 데이비스는 부상이 많았다는 점, 제임스와 론도는 나이가 많다는 점을 들었다.

실제로 레이커스는 최근 제임스와 데이비스가 번갈아 결장했다. 지난 18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에서 데이비스가 발목 부상으로 뛰지 못했고, 23일 덴버 너기츠전에서는 제임스가 결장했다. 레이커스는 이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그 사이 20일 밀워키 벅스전에서도 패해 3연패를 떠안고 있다.

특히 밀워키전의 경우 벤치 멤버들의 득점이 총 4점 밖에 되지 않았다. 당시 제임스가 21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 데이비스가 36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두 선수의 활약으로는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이런 문제점이 있는 상황에서 제임스와 데이비스 중 한 명이라도 빠질 경우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레이커스는 26일 라이벌 LA 클리퍼스를 상대한다. 이 경기에선 제임스와 데이비스 모두 뛸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다른 선수들의 활약도 필요할 전망이다. 레이커스가 3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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