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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자축구, 첫 올림픽 가능성 ↑... 북한, 최종예선 불참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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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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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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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축구 선수들. /사진=뉴스1
북한 여자축구 선수들. /사진=뉴스1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오는 2020년 2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불참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24일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 여자축구 최종예선 참가국에 공문을 보내 북한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달했다. 북한 측은 참가를 포기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한국 여자축구의 사상 첫 올림픽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국은 베트남, 미얀마, 북한과 함께 최종예선 A조에 편성됐다. 북한이 빠지면서 3개 팀이 최종예선을 치르게 됐다. B조는 호주, 중국, 태국, 대만으로 구성됐다. 2020년 도쿄올림픽은 개최국 일본을 제외한 단 2팀만 나갈 수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0위 한국은 북한(11위)과 함께 조별리그 1위 후보로 꼽혔다. 북한의 불참으로 더 좋은 성적을 올릴 가능성이 생겼다.

최종예선 조별리그에서 각 조 1~2위를 차지한 팀은 내년 3월 6일과 11일에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2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에 나선다. 플레이오프에서는 A조 1위가 B조 2위, B조 1위가 A조 2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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