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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본토 타격 가능한 신형 SLBM '쥐랑-3' 시험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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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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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북부 보하이해에서 발사해

(자료사진) © AFP=뉴스1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중국이 미국 전역을 핵탄두로 공격할 수 있는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쥐랑-3(巨浪·JL-3)의 발사 실험을 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익명의 미 국방부 관계자들을 인용, 중국이 지난 22일 북부 보하이해에서 잠항 중인 진급(晋級) 탄도미사일 잠수함에서 쥐랑-3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정찰 위성이 미사일 발사를 관측하고 비행 경로를 확인했다. 그러나 이외 성공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국방부 대변인은 발사와 관련한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

산케이신문은 중국이 쥐랑-3을 발사한 건 작년 12월 첫 시험 이후 4번째라고 설명했다. 쥐랑-3의 추정 사거리는 약 9000㎞로, 쥐랑-2 사거리인 약 7000㎞보다 크게 늘어났다.

미 국방부는 중국이 쥐랑-3을 2020년 초부터 건조할 예정인 당급(唐級) 신형 전략 핵잠수함에 탑재할 것으로 분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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